2025년 7월 현대자동차 구매혜택 및 대기기간

🔖 1. 7월 구매 조건 (할인혜택)

전기차·수소차 (EV·FCEV)

• 코나 EV·아이오닉 6: 300만 원 기본 할인
• 아이오닉 5: 200만 원 기본 할인 
• EV 트레이드‑인 시: 최대 100만→200만 원 상향
• EV 구매 시 충전 혜택 선택:
  • 80만 원 충전 크레딧 OR
  • 홈충전기+설치 비용 지원 OR
  • EV 타이어 2개 지원 

일반 내연·하이브리드

• 생산월 조건:
  • 2025년 4월 이전 생산차량: 200만 원 할인 
•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: 10만 포인트 → 10만 원, 최대 40만 포인트 → 40만 원 사용 가능
• 재구매(개인·사업자, 2회 이상) 시 전시차 할인 및 포인트 중복 가능 
• 현대카드 “세이브-오토” 포인트 할인: 30만 포인트→30만 원

기타 혜택

• 신차 트레이드‑인: 200만 원 할인 
•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은 트레이드‑인 시 200만 원 추가 할인, 노후차 보유 시 30만 원 추가 할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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🕒 2. 출고 대기기간 (2025년 7월 기준)

(2025년 6월 기준 자료 기준이지만, 대부분 7월에도 유사합니다) 

모델예상 대기기간

아반떼 (가솔린/HEV/N-Line)	약 1.5개월
아반떼 N	즉시 가능
쏘나타 디 엣지 (가솔린/HEV)	즉시 가능
그랜저 (가솔린/HEV)	약 3주
아이오닉 6 (EV)	즉시 가능
아이오닉 5	약 2주
아이오닉 5 N	약 1.5개월
코나 가솔린	약 1개월
코나 EV	약 1.5개월
투싼 (가솔린/HEV)	즉시 (디젤 2.0은 3주)
싼타페 (가솔린/HEV)	약 3주
팰리세이드 (가솔린)	약 1.5개월 / HEV는 약 5개월
스타리아 (각형)	디젤/LPi 4주–1개월 / HEV 3주
포터2 EV	즉시 출고 가능
포터2 일반/특장	즉시 (수동 M/T는 3–4주)
상용/다른 모델(쏠라티, 카운티 등)	5–12개월 이상

 

※ EV·HEV 모델은 대부분 빠르게 출고되며, 팰리세이드 HEV나 일부 상용차는 장기 대기(5개월 이상)도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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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요약

• 구매혜택: EV 중심으로 200–300만 원 기본 할인 + 트레이드‑인/충전혜택 및 포인트, 카드 할인 중첩 가능
• 출고기간:
  • 아반떼·쏘나타 등 준중형 세단은 즉시~1.5개월
  • EV 모델(아이오닉 5/6, 코나 EV)은 즉시~1.5개월
  • 대형 SUV(그랜저 3주, 팰리세이드 가솔린 1.5개월·HEV 5개월)
  • 상용차는 6~12개월 이상 장기 대기